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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중에 헤매다 - 낙산공원여행/그리고 2008. 5. 9. 22:32
가까이에 두고도 모르고 지내다 얼마전에 그 존재를 알게 된 혜화동 낙산공원
5월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시간에 들르다
이곳저곳 차근차근 봐야할 것들이 많은데 늦은 시간에 날씨도 구질구질해
그냥 스윽 스쳐지나가듯 다녀가다
불안불안하지만 전망 좋은 곳에 서 있는 신사와 강아지, 그리고,,,
구름 속에서 빛나고 있는 서울타워
언제 햇살 쨍쨍한 날에 다시 찾아가볼려구요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