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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, 그럴 가치는 있었지만, 단 2개의 신전을 보기 위해 거의 10시간을 투자했던 아부심벨.
> 7월27일 포스트
입장료 90파운드 (약 20,700원) (위 사진의 표가 80파운드이고, 나머지 10파운드짜리는 무슨 명목인지 기억이 나지 않음. -.-) 아부심벨투어(단순 교통편 제공) 65파운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