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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괴산 생활 2008 2008. 10. 22. 22:30
참 오랜만에 비가 촉촉히 내리다.
이번 주초만 해도 점점 더 말라가는 배추밭에다 물을 뿌려댔었다.
목요일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,
올해 구라청이라는 오명까지 쓴 기상청이었기에....
내일까지 비가 더 온다고 하니 다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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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오랜만에 비가 촉촉히 내리다.
이번 주초만 해도 점점 더 말라가는 배추밭에다 물을 뿌려댔었다.
목요일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지만,
올해 구라청이라는 오명까지 쓴 기상청이었기에....
내일까지 비가 더 온다고 하니 다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