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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따라 세계여행] 분실세계여행/정리 2009. 11. 19. 14:10
2009년 6월8일 -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. 500실링 분실. 주머니에서 다른 것 꺼내다 빠진 듯. 7월12일 - 영국 런던. 손수건, 스포츠타올 각 1점. 민박집 건조대에 걸어놓고 떠남. 7월26일 - 이집트 아스완. 바지주머니에 있던 50파운드 2장(약 23,000원)을 카메라 꺼내다 흘림. 8월20일 - 터키 이스탄불. 카메라 소매치기. 9월19일 - 프랑스 마르세유. 라니 잘 때 입는 바지. 호텔에 두고 나옴. 9월27일 - 프랑스 마르세유. 공항에서 배낭 무게 맞추다 큰 배낭과 작은 배낭을 채우던 자물쇠 2개 분실. 10월11일 - 에스파냐 세비야. 모로코 페스에서 비행기 타고 넘어 올 때 큰 배낭에 묶여 있던 침낭 빼 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