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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0 0 6 2 9 화 비가 올 때만, 그것도 아주 많이 왔을 때만 즐길 수 있는 비경, 엉또폭포. 천제연, 천지연 폭포에서는 쉽지 않았던 빅토리아와 이과수 폭포에 대한 그리움을 시원하게 달랬다.